관음도
북면섬
면적 0.0714㎢, 높이 약 100m, 둘레 약 800m이다. 울릉군 저동항에서 북동쪽으로 5㎞ 해상에 위치하며,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다. 형태가 사람의 왼쪽 발바닥 모양과 비슷하며, 주로 조면암(粗面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울릉군에서 울릉도를 제외하고 죽도와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울릉도 개척 당시 경상북도 경주에서 입도한 사람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다가 풍랑을 만나 이 섬에 올라왔다. 추위와 굶주림에 떨다가 밤에 불을 피워 놓으니 날아온 깍새(슴새)를 잡아서 구워 먹었다. 맛이 좋아 그 뒤에도 자주 이 섬에 깍새를 잡으러 다녔다고 해서 깍새가 많은 섬이란 뜻에서 '깍새섬'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깍새섬'이라 하던 것이 '깍개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동백나무·참억새·부지깽이나물·쑥 등이 자생하는 야생식물의 천국이며, 관음쌍굴이라고 하는 높이 14m의 해식동굴(海蝕洞窟) 2개가 있는데, 동굴의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마시면 장수한다는 설이 전해진다. 울릉도 3대 절경 중의 하나로 꼽히며, 울릉도 일주 유람선을 타면 배에 오른 채로 섬을 관광할 수 있다. 2012년 보행연도교가 준공되어 관음도와 울릉도가 육로로 연결되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음도 [觀音島] (두산백과) -요금: 대인(4,000원), 청소년(3,000원), 경로 및 어린이(2,000원) -문의: 054-791-6022
사진

기본 정보
| 주소 | 경북 울릉군 북면 울릉순환로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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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37.54281, 130.92045 |